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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폰 시사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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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튼 토마토 평도 좋고 제작비의 8배를 벌써 벌었다는 얘기를 들어서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좀 기대에는 미치지 못한 느낌입니다.
에단호크의 연기는 좋았습니다만, 요즘 아리에스더나 조던필 감독과 같은 호러 장르의 명작 수작들이 나오다보니 제 기준이 자연스레 높아진걸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기대에 미치지 못한 요인은 좀 뻔한 스토리라인 클리셰를 따라간다는 것 같습니다.
2회차 무료 재관람하라고 한다면 저는 스킵할것 같네요
무코 숏드라마 Top 10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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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전형적인 느낌이 있긴 하지요
새로운 느낌은 없는게 제일 아쉬워요 아리에스더나 조던필 감독은 작품들이 이전과는 다른 정말 새로운 느낌이 커서 비교가 많이 되는것 같아요 내일 놉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냥 무난하게 볼만한가봐요
무난 무난은 합니다
기대작이였는데 기대치 조정하고 관람해야 겠네요.
기대치를 적당하게 두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작품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지하철로 왕복 1시간 20분 거리를 가서 볼 만한가요?
제가 있는 나라에서는 상영 끝물이라… 화제작인데 상영 끝나기 전에 챙겨봐야하나 싶어서요
고민되네요
평소에 호러물을 좋아하시는 편이 아니라면 저라면 Ott풀리면 그걸로 볼 것 같긴 합니다
기대를 많이 하면 아쉬울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