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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 완료] 이 시대 모든 여성에게 바치는 헌사 같은 영화 <내가 누워있을 때> 시사회 초대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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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분들께 문자로 시사회 안내 사항을 전달드렸습니다.
당첨자 분들은 문자 확인하신 후 시사회 참석 부탁드립니다.
"오늘, 우리는 우리들의 방에 잠들 수 있을까?"
각기 다른 불면의 밤을 지나온 세 여성의 성장, 치유, 연대
이 시대 모든 여성에게 바치는 헌사 같은 영화
5월 28일 극장 개봉 예정인 여성 연대 로드 드라마 <내가 누워있을 때>
기대평 댓글을 남긴 후 아래 설문지에 응답을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시사회에 초대해 드립니다!
https://forms.gle/3oCtFRPMvrGawqAm9
[EVENT INFO]
시사회 일시 : 5/22(목) 오후 8시
시사회 장소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이벤트 기간 : 5/9(금) ~ 5/19(월)
당첨 발표 : 5/20(화)
당첨 인원 : 20명 (1인 2석 제공)
[MAIN TRAILER]
[STORY]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지고 있는 선아(정지인), 지수(오우리), 보미(박보람)
낯선 여행길 위에서 하룻밤을 묵게된다.
급작스러운 사고는 각자의 비밀을 수면 위로 드러나게 하고,
뜻하지 않은 이상한 하루가 시작된다.
오늘, 우리는 우리들의 방에 잠들 수 있을까?
긴 어둠 속 헤매는 세 사람의 하루 끝에서 <내가 누워있을 때>
무코 숏드라마 Top 10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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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난다는 건지 너무너무 궁금해서 잠도 안 와요!😂 여행지에서 펼쳐지는 세 여자의 이야기라니, 웃음과 감동이 한가득일 것 같은 예감~ 벌써부터 예고편만 백 번 돌려본 사람 여기 있어요🙋♀️ 시사회에서 먼저 보고 친구들한테 자랑하고 싶습니다~!!
낯선 공간, 낯선 사람, 그리고 드러나는 낯선 감정들.
단순한 하루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외면해온 진심과 마주하게 되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선아, 지수, 보미—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세 인물이 우연히 함께 잠들게 되는 그 밤. 사고로 깨어난 진실은 불편하지만, 어쩌면 치유의 시작일지도 모릅니다. '오늘, 우리는 우리들의 방에 잠들 수 있을까?'라는 물음은 곧 나 자신을 향한 질문처럼 다가오네요. 긴 어둠 끝에서 스스로를 마주할 용기를 주는 이 영화, 반드시 극장에서 만나고 싶습니다.
살아온 곳도, 지내온 시간들도 모두 서로 다른 세 여자지만, "내"가 누워있을 때를 생각하는건 다 똑같을거예요. 너무나 다르지만, 또 너무나 비슷하고 똑같은 모습 속에 나올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어떻게 풀어냈을지 궁금해요😊 상영관에서 마주하길 기대하고 있을게요!
박보람 배우가 2022년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이 영화를 이렇게 표현했었죠
“꿈 같은 영화”라고
박보람 배우의 첫 도전이자 오랜 꿈이었던 영화이기에 정식 개봉을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훌륭한 감독님과 훌륭한 배우진, 오래오래 기대한 만큼 멋진 작품으로 찾아오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꿈이 현실이 되는 영화 <내가 누워있을 때>
꼭 많은 분들이 함께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잔잔히 흘러가는 내용에 안정감을 느껴서 그런지 로드무비를 사랑하는데, 이번에는 세 여자들이 함께하는 스몰토크와 함께 어떠한 즐거운 스토리가 있을지 너무너무 기대가 되어요ㅜㅜ 꼭 참석하여 이야기에 함께하고 싶습니다!!
여성영화라 더 기대됩니다! 여성로드무비 흥미롭네요
여성 영화라 어떤 내용일지 궁금합니다. 마음의 성장물 같기도 하고. 이벤트 신청해 봅니다.
여성연대로드무비 기대됩니다
오우리 배우님의 연기 기대되고 소재 역시 관심이 가네요.
타 매체에서 동일 시사 당첨되어 신청 취소합니다.
세 여성의 연대와 낯선 감정들이 어떻게 묘사될지 정말 기대됩니다! 극장에서 꼭 만나보고 싶습니다
여성연대영화 기대가됩니다
제가 밝은 분위기보다도 정말 재미있게 본 '페탈댄스'같은 서정적인 로드무비를 참 좋아하는데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세 여성이 어떤 식으로 성장 치유 연대를 하며 풀어갈지 서사가 궁금해지게 합니다 제가 잘 모르는 감독님인데 이번에 예고편을 보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기대하며 극장에서 보고 싶습니다
실제로 인생에서 누워있을때가 걱정이 제일 많이 되는거 같아 제목이 참 잘지은거 같아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