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수령 해명합니다.
https://muko.kr/free/15494763?rid=7510251
어떤 무코님이 조용히 다물고 있지말고 해명하라 하여…
그무코님이 글을쓰신걸 알게되어 해명합니다.
거짓없이 사실만을 올립니다.
최초로 마리아 3피되는곳과 디깅타임 일반포스터까지 대리수령 부탁을하여 마리아 4피 되는곳 상암월드컵경기장과 인천 CGV로 갈거라고해서 부탁받았습니다.
그리하여 상암월드컵경기장 출발할때 마리아 슬라이드 보유라고 뜬거보고 받을수 있을것 같아서 갔지만, 전철에서 소량인거보고 내리자마자 뛰어갔으나 슬라이드는 마감이라하여 무코님께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포스터만 받을지 여부 문의 드렸습니다.
2. 마리아 돌비1.2주차, 일반포스터 3피 받아달라고하여 제꺼 2셋트+무코님 1셋트 이렇게 받았습니다. 두번의 교환을하는데, 첫번째 두번째교환은 눈에 보이는 접힘, 무코님이 말한 찍힘등이 보여서 교환을 합니다. 직원분도 중간에서 꺼내서 확인하고 주셨고 저도 확인하니 크게 이상이 없는것같고 직원분은 얼른 자리를 피하고 싶었는지 이미 사라지셨습니다. 무코님께 인증사진을 남기고, 조심히 제가 가져온 포스터 케이스에 담아서 왔습니다.
3. 저녁에 인천CGV로 디깅타임포스터+일반포스터+필름마크 받으로 갑니다. 오전때처럼 실수할수 있으니 영혼보내고 한시간전에와서 20분전인가!!부터 줄썼습니다.
마리아 디깅타임은 아시다시피 화려해서 하자가 눈에 잘보입니다.
저는 거의 초반에 수령하고 포스터 이상유무를 확인하고 있으니 어떤분이 이런 저런 하자 없냐고 물어보십니다. 다들 받고 사람없는걸 확인하고 저포함 세명인가!! 교환 신청하러 갔습니다.
저만 총 4번을 교환을 받고 직원분이 더이상 교환이 어렵다고 하십니다.
그래도 이정도면 양호하다고 생각을 해서 받고 집으로와서 부탁하신 모든 포스터를 인증사진 보내드렸습니다.
4. 예전에 포스터 교환으로 불만족하신 무코님이 있으셔서 앞으로 교환을 종종 할것 같아 A3박스를 구매한게 있는데…제사비로 구매한 빳빳한 A3박스에 뽁뽁이로 포장하여 움직이지 않게 고정해서 보내드렸습니다.
5. (보답으로 메박 2매예매를 해주신다고 했음)
4월달까지 ok캐시백으로 예매를 해야되니 예매정보를 되도록 빨리 보내달라고 하십니다.
주말엔 캠핑때문에 안되니 담주(4/28,29,30) 중으로 알려드린다고 했습니다.
포인트로 예매를 해야되서, 1주일정도 남은 기간이라 그런지 빨리 좀 얘길해달라고 하십니다. 야간근무 겹치는 날이라 그나마 가까운 인천학익점으로 부탁 드렸으나 안된다고 하여, 집에서 멀지만 그나마 시간이 되는 인천논현점으로 부탁했습니다. (솔직히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기간내에 포인트를 빨리 써야된다는 말투로 들렸습니다.)
6. (1차)그후 포스터를 받으셨는지 다짜고짜 마리아 돌비포스터,디깅타임포스터 하자가 너무 많다 어떻게 된거냐고 무코님이 댓글을 남기셨습니다.(위내용과 같이) 두세번정도 교환 신청을 했고 직원분이 더이상 교환이 어렵다고 하였다.
제가 봤을때도 양호한편인것 같아서 왔다.
디깅타임포스터는 효과가 쌔기때문에 잘 보일수 있다. 거기 있는 사람 다 만족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직원분이 교환이 어렵다고 할때까지 교환했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해드리면 되냐고하니 무코님이 그냥 어떻게 된건지 알고 싶었다라고하여 마무리가 된줄 알았습니다.
7.(2차)다음날인가!! 다시 대댓글이 와서 하자가 너무 심하다. 이런걸 보내면 어떻게하냐 본인은 금전적으로 보상을 했는데… 왜 최선을 다하지 않았냐고 하셨습니다.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2번 교환을 받았고 인천CGV에서 4번을 받고 더이상 직원분이 교환이 어렵다고 하였고, 비닐채로 확인을 했을때는 양호한편이였고, 그렇다고 핸드폰 불빛을 비추면서까지 업자처럼 보이기 싫고 진상짓은 못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택배비만 받았을뿐 금전적으로 받은게 없고 보상으로 포인트로 메박 예매 2편을 해주신다고하여 그걸 받은것 뿐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정 맘에 안들면 무코님이 택배비를 지불하신다면 제가 받은 포스터를 다 보낼테니 맘에 드는걸 고르시고 나머지는 보내달라고 제시했습니다.
(만약 본인이 원했으면 택배비 반반을 제시할수도 있었는데… 안하셨습니다.)
어떤 제시도 없으셔서 끝날줄 알았습니다.
기분이 상해서 한풀이하는건줄알았습니다.
8. 또 그담날인가!!!
이젠 좀 승질이 나셨는지…불빛을 비춰봐서라도 하자를 확인하고 교환을 왜 안했냐는 식으로, 너도 똑같이 걸레같은 포스터 받아서 거울치료받으란 식으로 좀 격양된 답변을 보내시더군요.
그래서 저도 진상짓이라도 해서 10번이고 20번이고 교환을 못해드린점 죄송하다고 담엔 무코님이 원하시는 완벽하신분 만나시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자꾸 그러다보니 나한테 금전적으로 보상을 원하나라는 생각도 들기도했구요.
계속 똑같은 말만 반복하고 이러면 서로 아무런 해결을 얻지 못할것 같아 다른분들께 자문을 구하시라고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너무 어처구니가 없다!!라고 생각이들어 제가 신고를하고 차단을 했습니다.
*신고를하고보니 글이 삭제가 되어 운영자님께 글을 복구해달라고 부탁드린 상황입니다.
전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기준이 다를수도 있고, 제가 꼼꼼히 살피지 못해 미쳐 하자를 발견하지 못한점 사과를했어야됐는데… 그러지 못하고 핑계만댄것 같아 죄송하고 후회합니다.
대리수령은 의뢰자와 대리자와의 신뢰가 최선은 맞지만, 의뢰자님의 시간을 아끼고자 대리자의 시간을 빌렸으면 최소한의 예의는 갖췄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유감스럽게 긴글 읽게하여 죄송합니다.
@ 혹시 그분이 보신다면 사실과 다른 부분이라던지 반박한부분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무코 숏드라마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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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 말씀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댕댕이를 유치원(위탁)보내면 우리 가족처럼 돌봐주는 곳은 없을거다."
정말 내가 원하는 걸 받고 싶으면 '대리'라는 걸 이용하시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몇 번을 요구하더라도 직원과 싸우더라도 몇 번이고 교환해서라도 내 맘에 맞는 걸
받으려면 원정을 감수하고 내 시간을 버릴 각오를 하고 '내'가 가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죠.
물론 다 각자 사정이 있으신거고
서로 이미 감정이 상하셔서 오해하는 부분이 있는 듯 하고
상황에 따라 각자 받아들이시는게 달라 어떤 분이 옳다 그르다를
말할 순 없겠지만, 그래도 원만하게 '더' 감정 상하시지 않는 선에서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한분은 대가가 있다해도 귀찮음을 감수하고
좋은 마음으로 대리수령 해주신 거고,
다른 한 분 또한 간절한 마음으로 대리수령을 부탁하신거였으니...
잘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근데 포인트로 좌석 예매한것이 왜 금전적 보상이 아니죠??
일단 어느 한쪽편을 드는 건 아닙니다만
그간 대리수령 가끔 받았던 입장에서 (전 받고나서 문제있었던 적은 없구요)
포스터 찍힘과 구김이 한군데도 아니고 여러군데 있던데
택배 보내기 전에 상태 설명이 좀 있었다면, 여러번 교환했는데도 이렇다라는 사정을 설명했더라면 좋았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 하자들은 극장에선 잘 안 보일지라도 집에서 형광등에만 비춰도 다 보이는 것들이라 무코님이 받았던 포스터들도 다 상태가 마찬가지라면요.
그리고 뭘로 예매했든 영화 2편을 해줬다면 금전적인 건 맞죠. 그걸로 굿즈들도 받을 수 있는데요.
다시 택배로 보낸다할 때 택배비 반반도 아니고 상대방에게 모두 부담해라하니 받을 건 다 받고 포스터는 별로고 본인은 손해1도 안보려고 한단 생각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무코님 입장에선 여러번 교환하고 급하게 영화선택한 느낌도 있겠고...
두분의 입장이 모두 공감되어 모쪼록 두분 좋게 해결보시면 좋겠네요.
잘 해결되면 좋겠습니다. 근데 포인트로 좌석 예매한것이 왜 금전적 보상이 아니죠??
원하는 관 예매해준 게 아니니 제대로 된 보상이 아니긴 했네요.
고생하셨습니다.
교환하고 인증샷 보내시고 포장하기 전 포스터 상태랑 배송 후 상태가 달랐던 걸까요? 가끔 배송 중에 구겨질 때도 있더라고요.
일단 어느 한쪽편을 드는 건 아닙니다만
그간 대리수령 가끔 받았던 입장에서 (전 받고나서 문제있었던 적은 없구요)
포스터 찍힘과 구김이 한군데도 아니고 여러군데 있던데
택배 보내기 전에 상태 설명이 좀 있었다면, 여러번 교환했는데도 이렇다라는 사정을 설명했더라면 좋았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 하자들은 극장에선 잘 안 보일지라도 집에서 형광등에만 비춰도 다 보이는 것들이라 무코님이 받았던 포스터들도 다 상태가 마찬가지라면요.
그리고 뭘로 예매했든 영화 2편을 해줬다면 금전적인 건 맞죠. 그걸로 굿즈들도 받을 수 있는데요.
다시 택배로 보낸다할 때 택배비 반반도 아니고 상대방에게 모두 부담해라하니 받을 건 다 받고 포스터는 별로고 본인은 손해1도 안보려고 한단 생각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무코님 입장에선 여러번 교환하고 급하게 영화선택한 느낌도 있겠고...
두분의 입장이 모두 공감되어 모쪼록 두분 좋게 해결보시면 좋겠네요.
수령한 포스터도 많았고, 이미 수령을했으니 크게문제 될게없다고 생각하여 하자가 많은 포스터 꼭지점만 확인하고 꼼꼼히 확인못한점.
그무코님은 금전적으로 보상을 했는데, 걸레같은 쓰레기를 보냈냐고 하신거에 더운날 뛰어다니고 고생한 사람 생각 안하고 너무 무례하게 얘길하셔서 저도 기한 몇일 안되는 포인트로 생색을 낸다는 느낌을 받아 생각없이 경솔하게 행동했습니다.
그분한텐 포인트도 금전적인건데 생각없이 얘길한것 같아 반성합니다
중립기어 박았어야 하는데 무코님께 함부로 말한 점 먼저 사과 드리고 댓글 남겨봅니다
무코님 입장에서 사례로 대리 예매 받는게 4월달 까지란 말이 처음부터 없었고
대리 예매 진행한 후에서야 4월달 까지라고 말해줬다면 예매 가능 날짜가 얼마 안 남기도 했고
또 처음 원했던 가까운 지점이 안 돼서 집에서 먼 지점으로 바뀐 부분은
무코님께서 기분 나쁘셨던 게 충분히 이해가 가네요
그런데 무코님께 이해가 안 가는 점은 애초에 무코 자체가 돈거래가 오가면 안 되기도 하고
포인트든 vip 쿠폰이든 관람권이든 어떤 걸 쓰든 이거 자체가 금전적 보상인데 아니라고 하시는 게
꼭 돈을 받아야만 금전적 보상이라고 생각 하시는건지 이 부분이 좀 이해가 안 가네요
아무쪼록 두 분이 잘 해결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구매한 빳빳한 A3박스에 뽁뽁이로 포장하여 움직이지 않게 고정해서 보내드렸습니다.
이게 포스터를 그냥 뽁뽁이에 넣었다는건지 아님 보호가능한거 사이에 넣고 뽁뽁이 포장했는지에 따라 불량을 받아 보낸건지 아님 가다가 파손이 더 생겼는지가 다를거 같아요
마리아 디깅타임 포스터는 하자가 무조건 생기는 포장과 재질이더군요...예매도 전체적으로 많이 안되서 받아보신분들만 아실겁니다..
원글에서 달린 댓글도 그렇고 님 말씀도 들어보니 마리아 디깅 포스터가 재질이 많이 얇은가봐요ㅜ 무코에 검색해보니 확실히 다른 디깅에 비해 마리아는 수령후기글도 엄청 적은거 같고...
그러면 수령할때 처음부터 있던 하자가 아니라 배송중에 생긴 하자일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대리해주신 분은 현장에서 여러번 하자교환 하셨다고 하고 원글 첨부된 사진에 하자가 많기는 한데 하자 하나하나는 잔하자들이라 이동중이나 배송에서 문제가 생겼을수도 있을거 같네요
원글에서 포스터 하자사진 올린 건 돌비포스터입니다.
따지는 건 아니고 뭔가 디깅으로 흐르는 것 같아 팩트만 말씀드렸어요ㅎ
말씀 듣고 다시 확인해보니 원글 사진은 돌비포스터만 올리셨네요 마리아 포스터 얇다는 댓글이 여기 댓글에는 디깅이라고 하셔서 앞에 원글에서 본 댓글도 디깅이 얇다고 하셨는줄 알았는데 그냥 마리아포스터 라고만 하셨었군요
사진을 돌비만 올리셔서 돌비만 하자가 생기셨다는건지 다른 것도 하자가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저 댓글분은 그럼 돌비얘기셨을테니까 마리아는 디깅이든 돌비든 포스터 다 얇게 나왔던 건가요?
저는 마리아 포스터가 하나도 없어서 어떤지 모르겠는데 다른 분들 대체적으로 하시는 말씀이나 글쓴 분이 현장교환도 여러번 하신거 보면 극장에서도 보관하자 쉽게 생겼던거 같고 가지고 오시는 길이나 배송 중에도 하자 생기기 쉬운 재질인거 같은데...
어느 시점에서 생긴 하자인지는 모르겠지만 대리해주신 분이 포장 전에 하자 더 꼼꼼히 확인해서 보내기 전에 교환 이미 여러번 하신 사정을 말씀 못 하셨다거나, 부탁하신 분이 짧은 예매기간 미리 고지 안하고 일정 재촉하셨던거면 서로 미리 말 했으면 좋았을 부분들이 있고 포인트예매가 금전적 보상이 아니다, 자기거 받는김에 대리 한거 아니냐 공격적으로 상대방이 해준 것들에 대해 깎아내리시는 부분들이 둘다 있으셔서 감정 상하시는게 양쪽 다 이해는 되는데 감정이 격한 채로 대화하셔서 서로의 입장이 제대로 전달이 안되지 않았나... 싶기도 하네요 (솔직히 너도 걸레같은거 받고 거울치료 받아라는 좀 많이 충격이네요...)
저 같아도 하자 범벅인 포스터 받으면 기분 나쁠거 같은데 또 씨지비 메가박스 2군데나 대신 방문해서 각각 n피씩 대리수령해주고 현장교환도 여러번 하셨다고 하면 또 노력을 안하신건 아니라고 생각되어서... 만약 포스터 자체 재질의 문제면 개인문제가 아닌데 이렇게 다툼이 일어난게 참 안타까울거 같아요ㅜㅜ
튼튼한 A3박스였다면 고정이 안되었더라도 크게 하자가 생기지 않던데 수령후 사진도 받아보셨나요?
수령상태때랑 비슷하다면 받으신분이 포스터 하자에 예민하신거같은데 만약 예민하다면 모르는사람한테는 최대한 안맡기는게 좋았을거같은데...
저희 엄마 말씀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댕댕이를 유치원(위탁)보내면 우리 가족처럼 돌봐주는 곳은 없을거다."
정말 내가 원하는 걸 받고 싶으면 '대리'라는 걸 이용하시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몇 번을 요구하더라도 직원과 싸우더라도 몇 번이고 교환해서라도 내 맘에 맞는 걸
받으려면 원정을 감수하고 내 시간을 버릴 각오를 하고 '내'가 가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죠.
물론 다 각자 사정이 있으신거고
서로 이미 감정이 상하셔서 오해하는 부분이 있는 듯 하고
상황에 따라 각자 받아들이시는게 달라 어떤 분이 옳다 그르다를
말할 순 없겠지만, 그래도 원만하게 '더' 감정 상하시지 않는 선에서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한분은 대가가 있다해도 귀찮음을 감수하고
좋은 마음으로 대리수령 해주신 거고,
다른 한 분 또한 간절한 마음으로 대리수령을 부탁하신거였으니...
남에게 부탁했을때는 어느 정도는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대리수령을 맡겼을때는 설령 그 목적물에 하자가 있다하더라도 위임당시 목적물의 하자에 대하여 어디까지 용인할 것인지 합의가 있었어야하고 그 대리 행위를 완수 해준것에 대하여 감사의 의미로 보상을 하였다면 그것으로 끝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자로 인하여 맘에 안들었다면 다음부터는 직접 수령하면 될일이고 수령을 못하는 상황이라면 포기하는게 맞겠지요. 인간적으로 하자로 인해 불만이 생긴 상황이라도 대리 해주신분께 고맙습니다 하고 넘기고 이일을 경험삼아서 다음부터는 직접 수령하는걸로 하자고 다짐하고 넘기는게 좋았을것 같네요. 세상 모든 일이 내맘처럼 되는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런거 신청할때는 굿즈수령시 까다로운지 여부를 알아보는것도 좋을거같네요.근데 저렇게 까다롭다면 의뢰하시기보다 본인이 수령햐시는게 맞다고 봅니다.아니면 그냥 포기하시는것도 좋은방법 같네요.
요새 맨 회원들끼리 게시글 파서 싸우는 글들로 난리네요..
이런거 보면 굳이 대리수령 구하고 할 필요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민감한 사람이라면 여러가지 변수가 있으니까 본인이 수령 못 하면 패스 하는게 좋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