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코님 나눔으로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 감상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공포 고어 데스신에서 오랜만에 돌아와서 확실히 신경을 많이 쓴 게 보이네요 추후에 OTT 나와서 집에서 보는 거보다 극장에서 먼저 관람하길 잘 한거 같아요!!
그리고 시리즈 중에서 러닝타임이 가장 길다고 알고 있는데 서사에서 조금 지루한 느낌이 있네요 템포를 조금 더 빠르게 진행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세계관 활용은 데스티네이션 팬분들은
확실히 좋아하실 거 같아요
다시 한번 나눔 주신 무코님 감사합니다.
편한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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