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거기 X무 시사회때마다 의문인게 용산요정x녀?

오프로 아부 떨었겠죠

그분은 아부도 좀 떨었을거 같긴 한데... 열심히 하기도 해서 애매하긴 한데, 100프로 당첨은 좀 너무하긴 했죠

그분도 인플루언서급 아닌가요?잘은 몰라서...

그 동네 시사회 이벤트마다 딸랑딸랑 아부하는 사람들 보면서 느낀 것이.....아니 아무리 영화비가 올랐기로 서니 왜 저렇게까지 하나.....였습니다. 사람이 한번 공짜로 특권을 누리다 보면 돈을 쓰겠다는 생각을 안 하는건가....아니면 그 사이트의 프리패스 기득권층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건가.....의문스럽기는 했습니다.

참... 그분 얼굴도 까고 그러셨다죠...

ㅎ냐냐 등장전에도 그런 회원들 있었어요 운영진 보호아래 관종인듯한 회원들. 늘 당첨되는 회원.
그치만 ㅎ냐냐가 역대급이었죠

친목이죠… ㅋㅋ

친목질 사건으로 좋게 볼 순 없으나 객관적으로 봤을 때 활동량은 무시 못하겠네요... 온오프에서 열정적이셨으니......

아니 그 사이트 5년 동안 눈팅했는데 저런 분도 있었나요...?? 왜 전 몰랐죠??

솔직하게 말씀 드리자면 그냥 돈 안내고 볼라고 그런것 같았어요

저 아래 사칭인지 진짜인지 그 사람 글 있어요 댓글 욕 잔뜩 먹고 글 지우고 튄 건지 ㅎㅎ

용산은 터가 험한가 왤케 바람잘 날이 없죠

매번 시사회 당첨되고 용산씨집 상주한다며 코스프레하고 다니는 아줌마 말씀하시는 건가요

코스프레 전형인가? ㅋㅋㅋ 그 분 코스프레 되게 많이 하시는거 같던데

영화커뮤에서 제대로 된 영화이야기보단 코스프레,일상 같은 지나친 본인에 대한 tmi 이야기만하더라구요 결정적으로 시사회는 당첨 맡겨놓은양 탈락한적 없이 매번 가면서 후기가 정말 부실하다못해 성의조차 없어서 진짜 부정적 감정밖엔 안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