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끝엔 황금이 있대”
“내가 왜 이 나무를 제일 좋아하는 지알아?
쓰려졌는데도 계속 자라서”
영화내내 그렇게 씩씩하던 무니의 눈물 엔딩 장면이 여운이 깊게 남고, 개인적으로 아노라 보다 더 좋았어요.
어린아이를 통해 보여주는게 확실히 여운이 강하죠
처음엔 엔딩이 이해가 안가서 머릿속에 물음표가 가득 찍혔는데 왠지 모를 여운이 남는 영화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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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를 통해 보여주는게 확실히 여운이 강하죠
처음엔 엔딩이 이해가 안가서 머릿속에 물음표가 가득 찍혔는데 왠지 모를 여운이 남는 영화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