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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베니스영화제 기대작들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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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즈 앤 올>
콜바넴의 루카 구아다니노 × 티모시샬라메가
다시뭉친 식인 소년 소녀의 사랑이야기
<바르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감독인
버드맨,레버넌트를 만든 알레한드로곤잘레스 신작
<화이트 노이즈>
결혼이야기 조합 노아바움벡×아담드라이버 신작
<블론드>
다들 아실텐데 아나데아르마스가
마릴린 먼로를 연기하는 엄청난수위의 영화라 하네요..
<더 선>
작년 더 파더란 영화로 심리스릴러,감동을
다잡은 연출을 보여준 플로리안젤러 감독 신작
<타르>
케이트블란쳇의 원맨쇼가 될걸로 보이는데
독일 필하모니 최초의 여성연주자를 연기한다고 합니다.
<더 웨일>
대런 에러노프스키 감독 신작
오랜만에 브랜든 프레이저를 볼수있겠네요
쓰리빌보드,킬러들의도시를 연출한
마틴 맥도나 감독 신작인데
콜린파렐이랑 배리키오건이 재회
<돈 워리 달링>
국내는 11월 개봉이던데
예고편이 흥미로워서 기대되더군요
올리비아 와일드 감독,플로렌스퓨 주연
출연진들 반가운 얼굴이 꽤 나옵니다.
<마스터 가드너>
이건 퍼스트리폼드,카드카운터를 연출한
폴 슈레이더 감독 신작이라합니다.
베니스 영화제 영화들 국내서도 빨리 볼수있었음 하네요
무코 숏드라마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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