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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 베이비’ 간단 후기 (약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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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보는 내내 증말 숨막혔어요….
빨랑 집에나 갈것이지 왜 계속 있냐구ㅠㅠㅠ
여성 인권을 공부한 대니얼이 슈가대디를 만나는 일을 하는게 참 모순적이면서 묘했습니다..
한 공간에서 계속 진행되는데 그 집에 넘치는 사람들에ㅠㅠ 후 힘들었습니다ㅋㅋㅋ
영화 대학살의신 느낌도 아주 살짝 났던거 같아요! 선을 넘을듯 말듯한 그 느낌!
2.5/5
무코 숏드라마 Top 10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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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영환데 시바가 뭔가 싶어서 검색해봤네요 ㅎㅎ 강아지가 아니고 장례 문화였군요!
유대인 장례 문화라고 합니다!!
숨막히다는 표현 공감합니다ㅋㅋㅋ 이야기 대부분이 집 안에서 전개가 돼서 그런지 언급하신 "대학살의 신"느낌도 정말 있는 것 같고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