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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사이트를 언급하고 싶지 않지만 노파심에 글을 적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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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로도 간단히 적었습니다만...
이미 취소된 시사회도 있지만 아직 진행중인, 그리고 이제 막 당첨자가 발표된 시사회도 있는 걸로 압니다.
취소되지 않고 정상적으로 진행된다는 전제하에
참석이야 본인의 자유겠지만 요즘 분위기를 봐서는
그곳 팻말 아래 나란히 줄서서 표 받기를 기다리는 광경을 노리는 유튜버나 기자가 있을 것만 같은 느낌...
참석하시는 분들은 어쩌면 인터뷰 요청을 받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저 제 노파심이기를...
무코 숏드라마 Top 10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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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궁금한 게 어느 부분이 노파심이 들었단 건지 여쭙고 싶습니다. 시사회에 관심도 없어서 참여해 본 적도 없지만, 해당 사이트의 시사회에 참석 여부는 참석자의 판단과 선택 하에 가는 것일테고, 인터뷰에 응할지에 대해서도 그들의 선택이 가능한 부분인데 어떤 노파심을 말씀하시는 건지요?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곳에서 주최한 시사회에 참석한 사람이라고, 본인 의사와 관계없이 본인의 모습이 노출될 가능성에 대한 염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