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끝에 왔습니다.
탈퇴를 하면서 그 곳에 마지막으로 글을 올리며 DJ DOC의 ‘삐걱삐걱’ 가사와 공연을 인용했는데 빛의 속도로 블라인드 되었네요.
여기선 ‘콩사탕이 싫어요’라고 외치는 일이 없길 빕니다.
오래 갔으면 좋겠습니다. 저나 이 커뮤니티나…
반갑습니다! 그 사이트의 악습을 극혐하는 회원들이 모인 곳이기 때문에 다를 거라 믿습니다~!!!
‘좀’이 아닌 ‘더욱’ 나은 곳이 되도록, 함께 만들어 보도록 하죠ʕ·͡ᴥ·ʔノ
함께 노력해 봐요! 반갑습니다
거긴 뭐만 하면 다 블라인드네요암튼 반갑습니다.여기는 무탈 없이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노력해보자구요~
제 생각엔 나무위키처럼 될 거 같습니다 ㅎㅎㅎ
환영합니다. 앞으로 회원들의 노력이 같이 동반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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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그 사이트의 악습을 극혐하는 회원들이 모인 곳이기 때문에 다를 거라 믿습니다~!!!
‘좀’이 아닌 ‘더욱’ 나은 곳이 되도록, 함께 만들어 보도록 하죠ʕ·͡ᴥ·ʔノ
함께 노력해 봐요! 반갑습니다
거긴 뭐만 하면 다 블라인드네요
암튼 반갑습니다.
여기는 무탈 없이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노력해보자구요~
제 생각엔 나무위키처럼 될 거 같습니다 ㅎㅎㅎ
환영합니다. 앞으로 회원들의 노력이 같이 동반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