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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영화 [인턴] 한국판 리메이크 여주인공 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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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9/0005301813
9일 OSEN 취재 결과 한국판 리메이크 영화 ‘인턴’ 주연으로 한소희가 물망에 올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소희가 물망에 오른 역할은 ‘인턴’ 오리지널 영화에서 앤 해서웨이 연기했던 30대 여성 CEO 줄스 캐릭터다.
확정은 아니고
물망에 올랐다고 합니다.
로버트 드니로역은 최민식 배우가 물망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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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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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가 안맞는거 같은데 모르겠네요
인턴 재밌게 본 영화인데 리메이크도 잘됐으면 좋겠네요.
이미지가 안맞는거 같은데 모르겠네요
222 캐릭터랑 좀 안맞아보여요
333 그러게요... 안맞아보이는데...
배역과 매칭이 안 되는 느낌인데 어떻게 리메이크 될지 궁금하네요
저도 바로 최민식이 떠오르긴 했는데
배가 너무 나와서 관리 안 된 느낌이 들거라 어떨지 모르겠네요,
다르게 배역을 해석한다면 또 모를까요
입금되면 달라지지 않을까요?
너무 이미지가 다른 느낌이라 걱정되네요
한소희야 너 나랑 일 하나 같이 하자
주인공이 된다면 엄청 색다르겠네요
굳이 리메이크 될 필요가 있나 싶네요.
한소희 어떨지 기대되네요
연기 너무 못할거같은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