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상대는 없어보이는데 다른 의견들 있으신가요?
이제훈, 유해진 배우가 흥행 파급력이 어느정도 있어서 잠깐 1위 했다가 다시 미션임파서블이 1위 탈환할것 같아요 ㅋㅋㅋ 저는 <야당>처럼 <소주전쟁>이 상업적으로 재밌냐에 따라서 달라질것 같습니다
전작하고 이어지는게 살짝 진입장벽 같이 느껴지긴해도 딱히 경쟁상대는 없어보이죠
전작을 하나도 안봐서 이번에 못볼 거 같지만 큰 경쟁상대가 보이지는 않네요...아직 못봐서 조심스럽긴 하지만요
시간부족하시면 전편 <데드레코닝 파트1>만 보고가도 별 지장 없을것같아요.결말하고 완전 이어지는 영화라서 그것도 안보면 아예 안보는걸 추천합니다
전편을 생각하면 영화에 큰 기대는 안 되지만, 타이밍 상 릴로와 스티치 말고는 거의 개봉작이 없어서 2주 정도는 1위를 할 걸로 보입니다만 3주는 조금 힘들 것 같네요.
이번에 마지막이라고 본다는 사람들 좀 있던데 아마 첫주랑 둘째주에 볼사람들 몰리고 3주차는 어찌될지 모르겠어요
길들이기 나와도 1위 계속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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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유해진 배우가 흥행 파급력이 어느정도 있어서 잠깐 1위 했다가 다시 미션임파서블이 1위 탈환할것 같아요 ㅋㅋㅋ 저는 <야당>처럼 <소주전쟁>이 상업적으로 재밌냐에 따라서 달라질것 같습니다
전작하고 이어지는게 살짝 진입장벽 같이 느껴지긴해도 딱히 경쟁상대는 없어보이죠
전작을 하나도 안봐서 이번에 못볼 거 같지만 큰 경쟁상대가 보이지는 않네요...아직 못봐서 조심스럽긴 하지만요
시간부족하시면 전편 <데드레코닝 파트1>만 보고가도 별 지장 없을것같아요.결말하고 완전 이어지는 영화라서 그것도 안보면 아예 안보는걸 추천합니다
전편을 생각하면 영화에 큰 기대는 안 되지만, 타이밍 상 릴로와 스티치 말고는 거의 개봉작이 없어서 2주 정도는 1위를 할 걸로 보입니다만 3주는 조금 힘들 것 같네요.
이번에 마지막이라고 본다는 사람들 좀 있던데 아마 첫주랑 둘째주에 볼사람들 몰리고 3주차는 어찌될지 모르겠어요
길들이기 나와도 1위 계속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