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습의 샤아 무비티켓, F91 포스터 둘다 소진입니다.
직장 때문에 무티만 받으러 잠깐 들렸다가 티켓 두 자리 날린 거 확인하고 멘붕이네요.
애니메이션 팬들 위한다는 건 순전히 말뿐이고 특전 수량은 인색하게 준비해서 간 보기 하는 미디어캐슬의 고질병이 도진 거 같습니다.
N차 관람은 깔끔히 포기하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너는 댓글 달 계획이 있구나?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너는 댓글 달 계획이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