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드라마들 보면 영화 이상에 성장을 했습니다. 물론 과거에 감성적, 레전드 작품적 가치 부분은
다소 부족해요 이건 영화도 마찬가지 인데 문제는 한때 비디오 테잎이 유행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영화관에 작품들 보면 그 테잎이 유행하던 시절에 B급 에로영화, C급 해외 영화 수준 보다도 퀄리티
가 떨어집니다 마치 어느 시절에 멈추어서 발전은 없고 퇴보에 퇴보만 된 상태 이러다 보니 1년에 볼
만한 영화를 추리고 추려서 보면 일반인 기준이 되어 보니 겨우 3~4작품 됩니다. 그마져도 선택이....
게다가 반년이 곧 되어가는 시점인데도 32,048,473명이 고작입니다. 2023년~2024년 대비 정확한
수치를 보지 않더라도 거의 반토막 근접에 이르는 수치입니다 이렇게 지속이 되거나 좀 더 떨어지면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합병에 문제가 아니라 대도시만 영화관이 생존 가능성도 생각 해볼 문제이죠
그러나 작은 영화관이 있기에 문화 향유에 대한 권리는 지켜지겠지만 어지간한 지역은 영화관 원정
은 불가피한 상황이 올 수도 있습니다. 대량에 지점 폐점은 예고된 상황이죠 일전에 무코에 말씀드린...
다시금 역대를 통계잡아서 보니 코로나 평균 6천만 총 관객수에 반토막도 예상 되는 결과가...1년 총
관객수 4~5천만도 예측 안할수 없는 상황이 보이네요 왜냐 총 인구수 5천만에 1인당 관람회수 2.30
을 보니....
수도권이라 해도 경기도에서 서울까지 가서 영화를 보아야 하는 상황이죠 부산, 대구, 경상 이라면
겨우 부산, 대구에 와야 겨우 영화를 보는 수준으로 됩니다 이 상황이 5년 이내 벌어질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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