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 영화도 거의 소진되고 있다고 하고 현재 찍고 있는 영화도 적고 요즘 개봉작은 흥행도 잘 안 되니 재개봉 흥행 작품이 극장 3사에게 막다른 선택지인가 봅니다.
@카이카이지에게 보내는 답글
짙푸른·2025.05.10 15:33
당장 더폴만 해도 포스터 세련되게 바꿔서 흥행 성공했고 새 세대들도 어려서 못 봤던 영화들이 재개봉한다면 충분히 요즘 영화라고 다가오는 것 같아요
수레바퀴·2025.05.10 16:23
해당 이벤트 하루 50이고 1년간 지속된다면 50*365=18,250으로 VIP 기준까지 충족이 되는데,, 메가박스가 앱과 메가박스로 영화 마니아의 유입(매일 앱 방문, 더 나아가 관람권 사용 및 유료관람 증가 효과)이 생길 수만 있다면 지속적으로 해준다면 실관람 많아지는 효과가 있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무돌돌이·2025.05.11 09:31
작년에 당원영 투표한거도 다 안틀어줘서 별로 기대를 안합니다. 라이프 오브 파이를 유기시켰죠..
재개봉해주면 감사할 작품이 많이 보이는데 진짜로 반영해주면 좋겠네요.
재개봉해주면 감사할 작품이 많이 보이는데 진짜로 반영해주면 좋겠네요.
뭐든 좋으니 열어줬으면 좋겠네요...
창고 영화도 거의 소진되고 있다고 하고 현재
찍고 있는 영화도 적고 요즘 개봉작은 흥행도 잘 안 되니 재개봉 흥행 작품이 극장 3사에게 막다른 선택지인가 봅니다.
당장 더폴만 해도 포스터 세련되게 바꿔서 흥행 성공했고 새 세대들도 어려서 못 봤던 영화들이 재개봉한다면 충분히 요즘 영화라고 다가오는 것 같아요
해당 이벤트 하루 50이고 1년간 지속된다면 50*365=18,250으로 VIP 기준까지 충족이 되는데,,
메가박스가 앱과 메가박스로 영화 마니아의 유입(매일 앱 방문, 더 나아가 관람권 사용 및 유료관람 증가 효과)이 생길 수만 있다면
지속적으로 해준다면 실관람 많아지는 효과가 있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작년에 당원영 투표한거도 다 안틀어줘서 별로 기대를 안합니다. 라이프 오브 파이를 유기시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