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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영화가 묘하군요..
지금은 아직 여운이 세진 않은데 곱씹을수록 몰려올거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사랑에 빠진 로봇..
그 로봇을 잃은 가족은 마치 친오빠, 친아들을 잃은 가족과 같은 반응을 보이고
참 묘하네요..
콜린 파렐 이런 묘한sf 참 잘어울리네요 킬링디어 랍스터때도 인상깊었는데 뭔가 이배우가 연기하면 그냥 자연스럽게 그 세계관을 이해시켜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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