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여름 파운드푸티지 영화 추천작들

거기 올렸던거 재탕이지만 들고와봤습니다.

 

이제 저녁엔 선선하긴 하네요~

 

파운드푸티지 장르 재밌게 봤던것들입니다.

 

1. 블레어 위치

많이들 아실법한 유명한 영화

 

2. 그레이브 인카운터

곤지암과 비슷합니다. 곤지암 개봉했을 당시에도 얘기 좀 나왔었죠

 

3. V/H/S 시리즈

여러 에피소드로 만들어진 영화. 정신력 소모가 필요한 에피도 있으니 주의 요망.

 

4. 노로이

기자가 저주사건에 대해 밀착취재하는 내용. 

 

5. 귀신소리찾기

짧지만 강하다. 사나이 클럽 회원이라면 이어폰 끼고 보시는걸 추천함.

 

6. REC

전 근래 좀비영화중엔 이걸 최고로 칩니다. 긴장감 장난없어요.

 

7. 클로버필드

괴수 영화중엔 꽤나 유명해서 아시는 분이 많으실테니.. 속편도 평은 좋더라구요

 

8. 포스카인드

미스터리, SF 외계인인데 참으실건가요?

 

9. 스킨워커랜치

포스카인드와 비슷한 주제. 재밌습니다.

 

10. 더 베이

별 생각없이 본건데 몰입도가 굉장히 좋았던 작품.

 

11. 디아틀로프

이것도 유명하니 많이 아실거라고 생각.

 

12. 새크라멘트

광신도 집단에 기자들이 잠입취재를 시도합니다.

 

13. 유로파리포트

과연 외계에 생명체가 존재할까요? 한번 외계인이 되어보았던 샬토 코플리가 출동!

 

요샌 파운드푸티지 작품 찾기가 힘들어서.. 

 

그나마 최근에 본건 크로니클, 카타콤, 앤드 오브 디 어스 정도...?

 

추천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