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갑게 뜨겁고 슬프게 아름다운 <렛미인>
수트 입은 남자들만으로도 숨막히게 섹시했던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북유럽 분위기 묵직했던 토마스 알프레드슨 감독...
이 멋드러진 두 영화 박아놓고
할리웃 주류 배우들의 명연기를 끌어내 놓고
그 후로는 도무지 활동이 전같지 않으니
대체 어디로 숨었을까요...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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