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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 당첨돼서 블랙폰 보고왔어요!
공포영화 영화관에서 곡성이후로 처음인데 놀라는 장면이 없는건 아닌데 생각보다는 볼만했어요. 또 애기들이 귀여워서 ㅋㅋㅋㅋ
그리고 결국 역시 귀신보다 사람이 제일 무서운거같아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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