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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폰 시사회 후기

디카프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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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튼 토마토 평도 좋고 제작비의 8배를 벌써 벌었다는 얘기를 들어서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좀 기대에는 미치지 못한 느낌입니다. 

에단호크의 연기는 좋았습니다만, 요즘 아리에스더나 조던필 감독과 같은 호러 장르의 명작 수작들이 나오다보니 제 기준이 자연스레 높아진걸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기대에 미치지 못한 요인은 좀 뻔한 스토리라인 클리셰를 따라간다는 것 같습니다. 

2회차 무료 재관람하라고 한다면 저는 스킵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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