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비스 기일에 보는 N차는 감회가 다르네요ㅠ
대돌비 고객의 소리에 2번이나 재상영 건의했다가 까였었는데 이번 엘비스 재상영 극장에 대돌비가 들어와서 덩실덩실 어깨춤을~
엘친자분들이신지 영화 엔딩크레딧 다 올라갈때까지 자리를 지키고 계신 분들이 계셔서 너무 기뻤습니다.
오늘은 날이 날이니만큼 엘비스가 말년에 느꼈을 지독한 외로움과 슬픔이 더 절절하게 다가왔습니다ㅠㅠ
Rest in peace, Elvis, in the memory of your f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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