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넘어왔습니다!
시사회 한 번 된 적도 없고 저렙이었지만 2019년 초에 가입해서 정말 애정 가지고 활동한 곳이었는데, 너무 실망스럽네요.
그 곳에서 좋은 글 올리셨던 선량하게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
새롭게 무코에서 함께 할 영화를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청정하고 영화 그 자체로 소소한 행복을 나눌 무코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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