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끝에 왔습니다.
탈퇴를 하면서 그 곳에 마지막으로 글을 올리며 DJ DOC의 ‘삐걱삐걱’ 가사와 공연을 인용했는데 빛의 속도로 블라인드 되었네요.
여기선 ‘콩사탕이 싫어요’라고 외치는 일이 없길 빕니다.
오래 갔으면 좋겠습니다. 저나 이 커뮤니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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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기분이 그래... 댓글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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