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는 관심도 없고..
다만, 가끔 시사회나 무슨 경쟁률 얘기 나오고
운영자가 직접 GV도 하고
예쁘게 케리커쳐까지 만들고 하니
외부 활동도 활발하고, 운영자에 대한 신뢰가
높아서 덕질 수준까지 이어진 곳이구나.. 하고 넘겼습니다
그런데 하루 아침에 이렇게 모든 이가
다 돌아서서 한 대형 커뮤니티가 망해버린다는게
너무 충격이네요
물론 이상한 조짐들은 있었습니다
자꾸 정우성 배우랑 비교하면서
외모가 훨 낫다거나.. 하는
농담인줄 알았는데 진짜 신격화되어
글들이 올라구여… 쩝
아무튼 저처럼 둔감하신 분들은
무슨 일인지 몰라서 못 넘어오시는 분들도 많을거에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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