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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6 00:32

본인을 타이타닉에서 끝까지 남아 연주하던 악단에 투영한 듯한 분들이 계시네요.

올드보이
👀880👍0

reviolin.jpg


제가 볼 때는 두목이 은행털고 도망치는 동안 

옆에서 시선 끌어주고 엄호하다가 총 맞아 죽는 똘마니로밖에는 안 보이는데...

지금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을 연주하고 있을 때가 아닌데...



댓글10
·2022.08.15 15:34

ㅋㅋㅋㅋㅋ 닉네임센스에 걸맞게 표현도 센스있으셔요

브루스웨인
브루스웨인·2022.08.15 15:34

비유 미쳤네요ㄷㄷ 현실 직시를 못하나 봅니다

박평식
박평식·2022.08.15 15:34

타이타닉 잘못본 분들이네욬ㅋㅋ

·2022.08.15 15:35

ㅋㅋㅋㅋㅋ똘마니 인정합니다

멍멍이
멍멍이·2022.08.15 15: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확한 비유입니다😂

말로만허슬러
말로만허슬러·2022.08.15 15:36

ㅋㅋㅋㅋㅋ 커뮤니티에 과몰입된 중복 아재 말씀이신가요 ㅋㅋㅋ

·2022.08.15 15: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저 조연1,2,3

·2022.08.15 15:52

아 저기서 들리던 음악소리가 이거였구나...

AlwaysRememberUsThisWay
AlwaysRememberUsThisWay·2022.08.15 15:52

비유가 찰떡이네요ㅋㅋㅋㅋㅋ

MrGob
MrGob·2022.08.15 17:54

커뮤에 자아를 의탁한 불쌍한 인생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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