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기분이 이상하더라고요
며칠 전만 해도 닫는다 생각해서 애틋했고 명씨네와의 마지막을 오늘로 잡고 다녀온건데
정작 명씨네는 2년 호흡기 달고 엉뚱한 곳이 터졌네요(알고보니 시간 문제였습니다만)
참 인생 모릅니다ㅋㅋㅋㅋ하루하루를 값지게 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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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코 사람들이 전부 댓글을 달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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