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박평호가 강무영(송영창) 안전기획부장 뇌물 받아 먹은 자료 내밀때 " 어차피 당신은 뜨내기고 정보부는 지금까지 우리가 지켜왔어." 역시 어공은 늘공을 이기지 못하죠.
특히 영화관 나올때 머리속에 질서가 맴돌더군요.
한반도 정서와 일본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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