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영화사이트라는 이야기 듣고 이렇게 가입했습니다.
더이상 굿즈, 특정 친목질, 특정 정치 이야기 없는
앞으로 순수하게 영화적인 이야기만 나누는 공간으로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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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코 사람들이 전부 댓글을 달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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