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
👍
그 동안 옆동네에서는 눈팅만 했습니다.
그런데 눈팅만 하던 곳이지만 정든 곳이었는데 실체를 알고 엄청난 실망감이 들었습니다.
옆동네에서는 글쓰기는 커녕 가입도 하지 않았는데, 이곳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 가입도 하고 글도 자주 써 보려고 합니다.
상처 받았을 많은 분들에게 위로가 되는 곳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추신 : 옆동네 썩은물들이 여기서 설치는 건 막을 수 없잖아요? 벌써부터 그게 걱정이네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