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형님이 극강의 스턴트의 연속과 투철한 직업 정신으로 영화 제작에 헌신하는 것은 칭찬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저의 솔직한 소감은, 미임파 시리즈는 대체로 단순 액션 장르에 해당한다고 보고
이러한 단순한 오락 장르에 평생을 소비하는 것이 좀 아쉽다는 느낌입니다
브래드 피트와 레오 디카프리오를 보십시오
엄청나게 다양한 시도를 하고, 다양한 배역에 도전을 하고, 다양한 영화 제작에 관여하면서, 오스카 수상까지
톰 형도 이제 환갑이 벌써 넘었는데 작가적인 영화 제작에 관여하면서 오스카 도전도 다시 할 시점이 되지 않았을까요
저의 솔직한 소감으로, 미임파가 벌써 30년 동안, 8편이 제작되었지만, 영화 역사에 대한 임팩트는 별로 없다고 느껴지네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