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개봉 3일차지만 현재까지 누적 3만.. 관도 많이 없는거 같고.. 코로나때매 5년이나 묵힌 창고영화인데 흥행 너무 심한데요? 아무리 믿고보는 김윤석 배두나 손석구 배우가 나와도 이런 영화는 이제 안되나봅니다 저 또한 솔직히 예고편이랑 포스터만 봐도 너무 안땡겨요.. 아니 처음엔 제목이 <감기> 때처럼 바이러스가 터지는 재난영화일줄 알고 좀 궁금했었는데.. 예고편 보고 기대감이 확 내려갔네요 바이러스 10만이나 넘을 순 있을지 요즘 이런 영화는 혹평만 받고 1~2주면 금방 극장에서 내리는거 같더군요 바이러스 흥행이 너무 처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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