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메박 상암점 포스터 수령하는데 직원이 모바일 바코드를 보자마자 크게 짜증섞인 한숨을 쉬면서 본인인증을 요구하길래 이 특전 본인인증 의무 없다고 설명하면서 모바일티켓도 수령방법이라고 오티나 드로잉카드 예로 들으니까 또 한숨쉬면서 그제서야 당황하며 그냥 뽑아서 특전 주는데 상당히 불쾌하더라구요 모르는 고객이면 자기들 요구를 들어야한다는 식으로 마치… 자기들이 공짜로 뭐 주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정말 이런 것들 예민한 편 아닌데도 지금 상당히 기분이 상하는데 진짜 이런 서비스 개별로인 직원들이 은근 극장들 마다 꼭 있는 것 같아서 불편하네요 앞으로도 그냥 조용히 듣고만 있으면 안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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