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베이커의 영화는 아노라로 처음 접했는데
플로리다 프로젝트가 훨씬 좋네요
김혜리기자님의 평이 너무 마음에 와닿습니다
타인의 공경을 동정하거나 착취하지 않는 휴머니즘의 예…
진짜 이말에 너무 공감합니다
영화관 텅텅이였는데 굳이 옆자리 앉은 사람땜에
좀 짜증이 낫지만 금방 잊힐만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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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플은 바다에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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