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엔드 네오소라 감독의 단편입니다
그래서 설정이 상당히 비슷하네요
근미래가 배경이고 남자 고교생들이 주인공
한국에 관심이 많은지 여기도 관련된 소재가 나오네요
스토리는 짧지만 짜임새있고 의미도 괜찮네요
숏츠하우스 처음인데 단편도 볼 수 있어서 좋긴 합니다
이제 10분에 1500원 시대 ㅋㅋ
감독 팬덤이 있는지 실관하는 관객도 많고
엽서도 다들 챙겨서 신기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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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좀 안달 수도 있죠. BUT NOT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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