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 때 초1때 라푼젤 3D 처음 보고 막 눈 앞에 떠다니고 그러는거 너무 신기했었어요. 막 손으로 잡을려고하고 ㅋㅋ 근데 이런거는 요새 들어 3D 잘 안 하긴하지만 성인되서 아바타3D 볼 때도 신기하긴하더라구요.
어릴때는 부모동반이 많다보니 보고싶은거는 부모님한테 말해서 보는 경우가 많았고, 전 생각해보니 중1때 처음으로 혼자 끊어서 보러갔네요.
여러분도 어릴때 영화관련 에피소드 있으신가요? 어릴때는 영화가 취미가 될 줄은 생각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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