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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화 [남은 인생 10년] 국내 리메이크 제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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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33488
향후 라인업은.
"7일 개봉하는 배두나 주연의 '바이러스'를 비롯해 일본 영화 리메이크 '태양의 노래', 하정우 연출·주연의 '윗집 사람들', 이선빈 주연의 공포물 '노이즈', 최우식 주연의 '넘버원', 이주명 주연의 '안아줘' 등이 있다. '오세이사' 리메이크(추영우·신시아 주연)는 곧 촬영에 들어가고, 일본 영화 '남은 인생 10년' 리메이크, 청춘물 '졸업식'도 준비하고 있다."
바이포엠스튜디오에서
오세이사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6월 크랭크인)와
더불어 국내 리메이크 준비중이라고 하네요
무코 숏드라마 Top 10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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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포엠이 요즘 흥행추이도 좋고 오세이사 리메이크에 이어 남은인생10년까지 리메이크 열일이네요
고마츠나나역은 누가할지 궁금해지네요
남은 인생 10년도 리메이크 되는군요. 배우가 누가 될지 제일 궁금합니다. 소년시절의 너도 어쩌면 리메이크 가능성도....
남은인생과 소년시절 배급사가 바이포엠이었으니까요.
인기작 리메이크로 어느 정도 흥행을 챙기겠다는 마음은 좋지만 한편으론 아쉽네요
신작도 많이 제작하는데 아쉬울게 뭐 있나요? 흥행 챙기는거야 당연한거구요.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