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K 시대는 미래다

8K 시대는 극장 및 OTT 및 블루레이는 전부 미래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나마 OTT가 빨리 나올 것 같은데 시장 규모도 OTT가 성장세고
블루레이 시장은 화질 및 사운드 부분에서 OTT 보다 좋은 환경이지만
수요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극장은 제작 환경이 힘들고 블루레이랑 같이
가장 늦게 8K 들어올 것 같아요 아이맥스 70mm 필름(최소 12K ~ 최대 18K)이 디지털로 변환하면
최소 8K는 되어야 하고 인간에 눈 인식이 최대가 8K라고 해서 언젠가는 8K 시대가
오겠지만 아이맥스 70mm이 디저털 변환 시 최소가 8K이지 그마저도 많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12K 정도는 되야지 완벽하게 커버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8K 정도만 되도
원본 가까운 화질을 볼 수는 있다고 해서 8K 이후로는 아이맥스 70mm 필름을 대체가 가능하겠네요.
그렇지만 제작 환경 때문에 너무 먼 미래가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사실 아이맥스 70mm 필름 영화가
무조건 적으로 화질이 좋은건 아닙니다 잘 만들어야지 좋은거지 못만들면 오히려 화질이 다운 된 느낌을 받습니다.
덩케르크가 그 예시인 것 같아요 놀란이 아이맥스 필름 카메라를 사용하는 대표적인 감독인데 아이맥스 필름 레퍼런스 영화를
화질 부분에서 못만드는게 아쉽습니다 현실적으로 8K 시대가 오면 아이맥스가 돌비를 따라 잡거나 오히려 더 올라갈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아직 미래라서 지금은 1.43:1 비율 레퍼런스(화질/사운드/사운드 출력/비율) 영화면 최소 돌비랑 같이 N차는 무조건 해야하는
것 같아요 잘 나오면 사운드는 돌비 보다는 덜 좋겠지만 다른 부분에서 돌비 보다 좋아서 한번만 본다면 아이맥스를 선택할 것 같네요.
물론 잘 나온다면요 애매하면 비율로써 볼 가치는 있지만 아쉬움이 있으니 무조건 돌비랑 같이 N차 관람을 해야 겠어요.
홈시어터도 여러가지로 타협을 하면 모든 부분에서 극장을 뛰어넘지만 타협을 하지 않고 완벽하게 극장을 뛰어넘지는
못한다고 생각해요 스크린 크기도가 가장 큰 것 같네요.
HFR 이야기를 하자면 4K HFR(48fps, 120fps) 3D 상영을 할려면 8K 영사기가 필요합니다.
3D를 포기하거나 HDR을 포기하면 8K 영사기 없어도 4K HFR 3D를 상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결국 3D를 포기는 힘드니까 해상도를 포기해서 2K HFR(48fps & 120fps) 3D로 상영을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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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좀 안달 수도 있죠. BUT NOT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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