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자제도 오늘 만들어졌고 모든게 불안정한 상태니까
여러모로 친목관련해서 운영해주시는분이 공지도 내려주실꺼구
반가운마음에 닉은 언급하거나 그런것들이 다 친목인것도 알고
그런걸 미리 방지하는 차원에서 계속 언급 하시는것은 좋습니다만
지난 2년동안 릭무쪽에서 거의 글보단 눈팅으로만해서 영화수다 같은 게시판 말고
저는 끄적끄적 게시판이 있는것도 몰랐거든요,,
초반에 이런것들 꽉 잡지 않으면 또 힘든 상황이 벌어질꺼라는건 알지만
다들 너무 힘들었고 예민한 상태였을꺼라고 생각되서 워딩이 좀 셀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서로 과열하지 않고 천천히 했으면 좋겠어요 :)
이제 다들 스트레스 받지말고 건강한 영화, 취미 얘기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
개인적인 의견이었구 만약에 제가 주제 넘게 얘기 했다면 죄송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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