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이트 버리고 왔습니다

예…그 사이트 버리고 왔습니다

가입한지는 며칠 됐는데 이제야 첫 글 쓰네요

혹시나 반성하고 사과하지 않을까, 늦게라도 정상적인 대처를 갖추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그 기대를 조롱이라도 하듯 여전히 유저들을 탄압하고 입을 막더라고요

당첨운이 없던 저도 시사회, 이벤트에 여러번 당첨시켜주어 유독 애정했는데, 이렇게 끝나버리니 참 아쉽습니다

글 쓰려고 준비한 것도 있었고, 굿즈 나눔도 진행하려 했는데 다 날라갔네요ㅋㅋ

뭐 망한 사이트 얘기해봐야 뭐 하겠습니까

이젠 새로운 사이트에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