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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다크맨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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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트에 못 적는 글 마지막으로 여기에 적고 싶습니다)
아직도 뒤에 숨어서 뭐하냐
열심히 블라인드나 하고 있고
다크맨아 넌 일단 깜이 아니다
최악의 대처만 골라서 하는거 보니까 사이즈 나온다
회원들 하나둘 떠나가는거 보면서 느끼는거 없냐?
5-6년 정도 한 회원들이 분노하면서 마지막 글 써내려가는데도 못본척 숨어서 뭐 기적처럼 분위기전환되길 바라냐?
신규회원 가입 여는 순간
니 과거 행적과 폐악질 나는 행태들 다 고발될텐데 두렵지 않냐? 이번만 넘어가면 될거라고 시간이 해결해줄거라고 단단히 착각하지마
지금 슬픔이 분노와 혐오로 바뀐 사람들 많으니까 그 업보는 너에게 고스란히 갈거야
무코 숏드라마 Top 10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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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 다크맨
솔직히 영화<다크맨>에 미안할 지경입니다. 그냥 김종철이라 부르랴고요. 본인이 실명도 깠는데 뭐
여기 있지도 않은 사람 얘기 굳이 끌고 와야되나요? 밑도 끝도 없이 그 사이트에서 못 한 얘기 끌고오는건 좀...연관성을 하루빨리 없에버려야 할 것 같아서여.
있을 수도 있습니다
솔직히 있어봤자 지가 뭘 하겠어요ㅋㅋㅋㅋ우린 무코를 꾸려나가면 될 일이라 생각합니다!
무코를 응원해주세여
222맞아요 그 사이트랑 연관성을 좀 없애고 여기만의 이야기를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여기 있어요. 아까 ㅇㅁ 끄적게에서 어떤 사람이 무코 주소 쪽지로 운영자한테 넘겨줬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333 본인에게 이목이 집중되길 원하는 글이 아니라면 굳이 써야 할 이유도 없고,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익무에 대한 실망보다는 무코에 대한 기대가 더 큽니다~^^!!화팅요!!
긍정마인드 좋네요ㅋㅋㅋㅋ
요 며칠간 모두들 더러운 꼴만 봤잖아요..ㅠ
소신발언 멋집니다
다크맨..이누구죠..? 전 그런 변태아죠씨 모르는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