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든 글 메뉴 없애기 - 실질적으로 이용할 사람이 많지 않은데 자리만 차지합니다
2. 시사회는 들어오기 전까지는 메뉴 없애는 것도 나쁘지 않은 판단입니다
3. 지금 영수다에 올라오는 운영자 관련 질문은 문의 게시판으로 다 옮깁시다
그래야 영수다 게시판이 영화 이야기로 정상화 될 수 있으니 (문의 게시판 - 익명도 쓸 수 있게 해주고요)
4. 공지사항 메뉴가 필요한가? 옆동네처럼 일단 영수다랑 끄적 상단에 고정으로 박아둡시다
5. 무코 운영자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저 많은 길 잃은 사람들이 여기 정착할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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