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릿 트레인> 예고편 분석

예고편에서 바로 이 영화는 엄청난 개그 액션 영화다 라고 정숙 칸 에서 치열한 하면서도 조용한? 전투를 벌이며 어필을 하네요

특히 이 짧은 액션신에서의 카메라 무빙이 ㄷㄷ 

알고보니 <존 윅> 촬영감독이 참여했다 하네요!!

극중 빵형이 맡은 암살자 케릭터의 코드네임은 무당벌레인데 

행운의 상징이지만 그가 전에 해왔던 임무들에 계속 불행이 따라와 정작 본인은 행운이 더럽게 없어서 잠시 쉬어가던 중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빵형의 요구에 따라 쉬운 임무를 전달받고

가방을 챙기는 임무가 잘 풀려 쉽게 끝나는줄 알았으나...

역시 행운의 마스코트 답게?? 그 가방을 노리는 수많은 킬러들이 등장하죠.... (열차 안의 대부분 사람들이 킬러인듯합니다 ㅎㅎ)

그 와중에 쌍둥이라고 우겨대는 1도 닮지 않은 쌍둥이가 등장하고 ㅋㅋㅋ

알고보니 이 쌍둥이가 가방의 주인이였던것!!

그렇게 쌍둥이와 싸움도 하고~ 개그도 하고~

데드풀2 감독에 존 윅의 촬용감독까지 얼마나 약빤 액션을 보여줄지 너무 기대됩니다!!!! 얼른 보고싶네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