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가 지났으니 미션임파서블 파이널 개봉 D-6이네요!
5월 10일 토요일을 시작으로 1일 1시리즈를 하면 딱 개봉일에 맞춰 순서대로 다 볼 것 같아서 오늘 미션임파서블1을 관람했습니다.
어렸을 적 티비에서 많이 봤었는데 오랜만에 보니 더 재밌더라구요. 추억의 플로피 디스크도 보고~ 특히 와이어신은 보고 또 봐도, 사운드까지 정말 몰입감이 장난 아닌 것 같아요ㅎㅎ
또 톰 아저씨 젊은 시절을 보니.. 왜 자꾸 박보검님이 보이는지.. 새삼 미모 감탄하며 봤습니다.
내일 미션임파서블2도 야무지게 봐야겠습니다!!
+ 미션임파서블OT 없는 것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아쉬워요ㅠㅠ 메가박스는 각성하라! 각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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