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재개봉을 기다리는 영화들 (feat 탐크루즈, 브래드피트 재개봉 기대작 top10)

 코로나 직후인 2020년 이 후 올해 유달리 재개봉 영화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만큼 한편으로는 오랜만에 대작영화들을 극장에서 다시볼 수 있어서 반가운 반면에 또 한편으로는 신작 영화들이 없는 부분이기도해서 살짝 안타깝기도 합니다. 

 다음주에 탐크루즈 배우님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이 개봉되고 다음달에는 브래드피트 배우님 주연의 f1이 개봉됩니다. 그래서 두 배우님들 영화들 및 레이싱 영화로 재개봉 기대작 Top10을 선정해 봤습니다.

 1. 포드 vs 페라리 (2019)

  코로나19가 시작되기  몇주 전 개봉했던 영화로 기억하는데 레이싱 영화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 수작

 2. 원스 어폰어타임 인 헐리우드 (2019)

   최근에 2편제작이 확정 되었다는데, 몇십년  전 헐리우드의 분위기 및 브래드피트의 연기가 인상적인 영화

 3. 엣지 오브 투모로우 (2014)

   하루가 리부팅되는 소재의 영화는 많은데,  그  중 가장 잘 만든 영화

 4.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2011)

  탐크루즈 영화 중 가장많은 관객수를 동원한 영화로써,  다시 극장에서 보고싶은 영화

 5. 애드 아스트라 (2019)

   우주를 다소 다른관점에서 생각한 영화이며, 인터스텔라, 마션 못지않게 잘 만든 우주영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6. 그란 투리스모 (2023)

   별 기대 안했는데 좋았었던 영화 중 한편인데, 실제 주인공이 게이머에서 레이서로 변신한

  독특한 케이스이기도 하고 레이싱영화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영화

 7. 작전명 발키리 (2009)

   수많은 나치관련 영화들이 있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탐크루즈의 숨은명작영화

 8. 월드워z (2013)

   좀비와 백신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접근한 명작 좀비영화

 9. 퓨리 (2014)

  불가능한 전쟁을 가능하게 만드는 전쟁영화 

10. 미이라 (2017)

  마무리가 살짝 아쉽지만 1999년 개봉된 원작 못지않은 영화

 무코분들은 어떤 영화의 재개봉을 기다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