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귀칼 무한열차편 아주 오랜만에 봤어요.
“우마이!!” 듣는 순간 그리움의 감정이 화악~!! 아주그냥 초반부터 뭉클해지더라구요🥹🥹
그리고 4dx로 봤는데 후반부 클라이막스에서 저와 함께 주변관객들이 모두 디스코팡팡 타듯 튀어오르는 걸 볼 수 있었슴다ㅋㅋㅋ
포디포스터 & TTT
홀로그램 후가공이 있다는데 사진으로도 잘 안 찍히고 육안상으로도 크게 느껴지진 않아요.
이 이미지도 원개봉때 받았던 포스터들 중에 하나라 제 주력 관심은 삼티…ㅋ
삼티와 보너스티켓 앞,뒤.
거의 렌고쿠 위주인데 무한열차편은 그럴만하죠!!😁
렌고쿠의 이 강렬한 눈빛!
불꽃에 효과를 줘서 화염인지 눈물인지 모를…저 느낌! 좋네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