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바이러스 관객수 처참한데요?

개인적으로 김윤석 배우님 이번 작에서 많이 안어울리시더라구요..

저희동네는 일주일만에 내려가네요.. 다른 곳도 수요일부터 하루 1~2회 상영.. 개봉시기도 안 좋고..

바이포앰은 하나잘되고 하나 안되네요

저도 딱히 끌리지는 않더라고요...

개봉 시기도 연휴 끝나고 관객 빠질 타이밍이라서 그런 것 같아요.

진짜 저 김윤석 배우 팬이지만 이건 지이이인짜 아닙니다 ㅜㅜㅜ

캐릭터는 적절하게 맡았으나 대사나 장면이 부분부분 아쉽더라고요. 김윤석과 배두나의 관계의 대해서도 그저그랬습니다. 손석구배우는 특출인데 주연처럼광고하는것도 별로구요

바이포엠인데ㅜㅜ

영화 그렇게 만들어놓고 잘 되길 바라면 그게 도둑놈심보죠. 거룩한 밤도 그렇고

보고 나면 흥행 성적이 이해갑니다 ...ㅎ

영화는 정말 별로더라구요...

저도 내용상 남주가 좀... 스토리는 무난무난했는데..// 아트그라피 회차도 썰렁하더라고요..

보고나니 망할만합니다

창고영화는 다 이유가 있다고...하더군요...
프로모션아님 안봤을 영홥니다...ㅎ

오래 묵힌 영화군여
어쩐지 배두나님 미모가 풋풋하시더라거요

예고편만 봐도 너무 취향 밖의 영화라...ㅠ

저는 예고편 안보고 봤는데 무코님도 일단 보고 나면 관객수 납득이 될거에요...너무 별로인 영화거든요

솔직히 예고편 보고 더 흥미가 안 생기더라고요;;;

망할만 하더라구욤..

올해 최악의 영화로 꼽는 분들도 있더군요.

싸다구 2천도 아까운 영화였어요.
비추합니다.

아트그라피 왜 했는지 알수없는 영화예요

관객들의 기대와 너무 달라서 그렇죠.

급한 일이 있어 후반 10분 못 보고 나왔는데, 뒷얘기가 궁금하지도 아쉽지도 않을 정도에요. ㅠ

좀 젊은 배우들을 썼어야 하는데 영화 찍은 시기를 고려해도 배우들 나이가 너무 많아요. 죄다 40대 50대만 나오니 몰입이 안돼요. 아무리 고령화 시대라고 해도 너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