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 무조건 관크는 있더라구요
예전<대가족>때는 뒤 좌측 관크 두분이 속닥속닥도 아닌 큰소리로 대화하거나 추임새이 유달리 큼 저번에 <드롭>때는 앞좌리 좌측 관크는 계석 핸드폰 꺼내서 커뮤했고 어제 <세븐 베일즈> 중간 자리 앉은 관크가 영화사 나올때까지 핸드폰 하다가 시작하고서야 핸으폰 끔 심지어 도중에 나감, 앞자리 관크는 계속 핸드폰으로 시간 체크 오늘 <나를 모르는 그녀의 세계에서> 우측 관크분들은 추임새크고+자주 속닥거림 등등..
아니 대체 영화 보러왔으면서 핸드폰 사용및 시간 체크는 왜 하는걸까요 그럴거면 그냥 나가지 그리고 집안처럼 속닥+추임새 큰건 제발 집에서만 하면 좋겠네요
사람이 많으면 관크가 많아서 싫고 적으면 또 웃긴 부분은 웃음소리 나야지 보는맛있는데 조용해서 아쉽소 참 고민의 연속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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