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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다크한 이와이 슌지,
빛과 어둠의 상관관계에서 빛의 이중성을 포착해내다.
중반부까지만 해도 이 영화를 <러브레터> 대신 이와이 슌지 최고작으로 꼽게 될 줄은 몰랐는데...
정말 여러모로 대단한 작품이네요.
<파수꾼>이 소년성의 역학이었다면,
<릴리 슈슈의 모든 것>은 빛의 역학에 대해 말하는 영화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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