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B구역이었는데 다행히도 펜스 비로 앞에 갈 수 있어서 모든 배우분들과 감독님 싸인이랑 셀카 다 찍을 수 있어서 즐거웠던 레카였네요ㅎㅎ 내한 행사 많이 다녀보진 않았지만 팬 서비스는 진짜 두 말하면 입 아플 정도로 좋았습니다! 톰 크루즈는 기본이고 그렉 타잔 데이비스가 신나하는 모습을 보고 저도 신이 절로 나더라고요!
그리고 펜스 앞이다 보니 톰 형님과 거의 1분간 대화했는데, 대화하면서 다른 분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느낌이 들었지만, 언제 또 톰 크루즈와 바로 앞에서 눈 마주치면서 대화할 날이 오겠나 싶어서 꼭 하고 싶던 말에 더해서 더 얘기했네요🤣 미임파의 광팬으로서 개봉날 조조로 달릴 예정입니다! 아직도 흥분이 가시질 않네요ㅎ 너무 행복하고 기억에 남을 하루였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