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하나 기억에 남는게 없네요…
아무런 특색도 장점도 없는
무미건조한 영화같아요.
유일하게 머릿속에 남은건
핫핑크색 방호복밖에…
정말 이도저도 아닌 영화였어요
배두나의 사랑스러움+마지막 흰 가운 입은 쥐 키링 예쁘다,만 남았어여 🤣
지금 영화를 보아서 생각하면 공감되요. 강한 임팩트가 있는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제작 당시를 생각하면 무엇을 말하는 것이지는 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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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도저도 아닌 영화였어요
배두나의 사랑스러움+마지막 흰 가운 입은 쥐 키링 예쁘다,만 남았어여 🤣
지금 영화를 보아서 생각하면 공감되요. 강한 임팩트가 있는 영화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제작 당시를 생각하면 무엇을 말하는 것이지는 알 것 같아요.